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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티프 스튜디오 story
안녕하세요:)
고려대학교 재학중인 이용진 입니다.
“일찍 일어나는 사람과 늦게 일어나는 사람의 유일한 차이는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지나치게 우쭐댄다는 것 뿐이다”
라는 말이 있습니다.
과연 그럴까요?
저는 매일 오전 6시가 되면 기상 후 커튼을 열고, 이불을 개고, 물을 마십니다.
이후 모티프 스튜디오 팀 카톡방에 미라클모닝 루틴을 올린 후 명상을 하고 독서를 시작합니다.
주말, 평일 구분 없이 말이죠.
매일 같은 루틴이지만 아직도 어렵습니다.
하지만 저에게는 모티프 스튜디오 멤버들이 있습니다.
팀 멤버들이 있기에 함께 의지를 불태울 수 있고, 멤버들에게 쪽팔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른 시간에 기상을 할 수 있습니다.
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분들은 삶에 열정이 있고,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분일거라 생각합니다.
긍정적이고 열정있는 사람들이 모이면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서 그 자체로 빛을 내는 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나는 ‘내 주변 사람 3명’ 으로 설명된다고 합니다.
이곳에서 저희와 함께합시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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